주경을 손을 좀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빠른 쿨링을 위해 쿨링팬을 단 모습입
니다. 미러셀안에 주경을 받히고 있는 프레임이 십자 모양이어서 그것을 피하
고 설치를 하느라 이런 위치로 설치를 했습니다. 쿨링팬 주위에 있는 검은것은
의자 다리 등에 끼워 넣는 고무로서 별통 주경셀 개조에서 벤치마킹을 좀 했
습니다. 아래 사진은 식모지를 붙인 것인데 좀 조잡하게 붙이게 되었습니다.
촘촘히 붙였어야 되는데 성격이 워낙 꼼꼼하지 못해 이렇게 밖에 않되더군요.
꼭 흥부네 옷 기워 놓은것 같습니다.
300d 구입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쩝..... 300d 로 기껏 한것이라곤......
저도 곧 300디 대열에 설랍니다. 많이좀 배웁시다... 쫌...
아마 담 주쯤에 제 300디도 도착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