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번개 후기 - 06

by 정중혁 posted Dec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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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산 밑 마을에서 먹을 것을 구해오시는 동안... 해는 저물어갑니다.

이렇게 맛있는 저녁은... 한동안은 맛보지 못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