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정기관측회 #2

by 유종선 posted Jun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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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새벽 달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조용한 느낌이 들수가 없죠.
근데 그건 사진뿐...
이때 저는 이슬을 흠뻑 먹은 장비 찰수 하느라구 정신없었습니다.
지난 밤의 짜릿한 순간들을 기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