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새벽 달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조용한 느낌이 들수가 없죠.
근데 그건 사진뿐...
이때 저는 이슬을 흠뻑 먹은 장비 찰수 하느라구 정신없었습니다.
지난 밤의 짜릿한 순간들을 기억하면서...
공지 | 서천동 Life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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