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치던 번개날...

by 유종선 posted Jun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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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는 저~~쪽 하늘에서 정말 번개가 치더군요..  쩝  ㅡㅡ;;;
성해석님의 후기에도 있든 별맛 볼려다가 만 날입니다만...
역시 그날도 어김없이 사진놀이... ^^

남자들 넷이 모여도 수다는 엄청나더군요...
재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상헌님은 좀 늦게 오셔서 개인사진이 없더군요. 죄송해요...
담에 다시 사진놀이해요 ^^*


변총무님! 성해석님 말씀대로 앞으로 뮤론에 막걸리 한사발 "콱" 뿌리고 고사 함 지내고 들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