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망원경을 옆으로 옮길길이 있어서 옮겨다가 제자리로 가다가 주경을 보호할 커버를 에어쿠션비닐로 만들었습니다.
먼지도 안 들어갈거고, 뭐가 뭇거나 뭐가 부닥치지도 않겠지요.
물로 한번 닦고, 알코올로 또 한번 쫙 붓고 했습니다.
왠만하면 손 안댈랍니다.
망원경속의 빨간 불은 2-3달 전에 스타파티를 위해서 주문한 빨간색 lcd 입니다. 이제 49시간의 프로그램 작업이 남았구요.
공지 | 서천동 Life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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