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일반 사진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부터는 관심을 좀 가져 보려 합니다. 사실 저보다 집사람이 더 관심이 있지만요... 그러다 보니 요즘 부쩍 관련 사이트도 자주 들락거리게 되고.... 위에 사진의 모델은 벌새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네 아이들 찍으려 나갔다가 내공 부족인지, 별 찍을 것이 없어 단지 내
꽃밭으로 갔는데 반갑게도 때마침 벌새가 날아 꿀을 빨고 있길래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접사 기능이 있는 렌즈를 사야되지 않을까.....
그나저나 별 볼일이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