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한척 연료 채우러 나왔습니다.

by 김완기 posted Dec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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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숨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좀 시간이 나서 나오려 하면 항상 발목잡히기 일수였고
그 생활이 적응 되니 이제 발목 잡혀도 나올수 있는 구멍이(?) 나름데로 생기더군요,

Em-200 DSLR 촬영으로 갈까하다가 자주나가지도 못하고,,허리가 끊어질것 같아서
EM-10 과 FD300 2.8L,67 을 가지고 다시 왔습니다.
행성으로 눈요기하고, 별자리 사진이나 모아야겠습니다.  

괸시리 삼숑이라는데 와서 일은 일데로 하고 몸은 다 망가지고,
친구들은 하나둘 떠나고,, ㅋㅋ
전에 있던 회사가 좋았는데 말이죠(필요한것있으면 다 만들었는데,,)


어제 경기도에 많은 눈이 내린것 같은데 회원님들 차는 어떤지 궁금하네요ㅡㅡㅋ
제차는 조수석문짝 푸~~욱 들어갔습니다. 미끄러져서 다른차에 쾅,,!!

7일 정관은 참석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연료 다채우면 또 잠수들어갈지 모릅니다.^^

김완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