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많이 늦게 도착했는데... 확실히 아지트가 있으니..늦게까지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카메라 이야기하다 사진찍자는 이야기에... 얼떨결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밧데리 잔량부족에 후레쉬도 잘 안터지고..ㅋㅋ 아무튼..일단 찍었으니..올려봅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