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13증평정관-1)우린 늘 세얼굴을 보며 삽니다. 거울(사진)속 내얼굴,니얼굴,하늘

by 홍두희 posted Oct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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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막 까지 남으신 세얼굴.

김미정,한선욱,이상헌,김덕우,홍두희,밤하늘,

그리고 아래사진은 먼저 도착한 세얼굴

김완기,홍두희,감문기,저녁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