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지난 정관모습..

by 한호진 posted Oct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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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올립니다.그네를 사이좋게 타고계신 강교수님과 회장님..
그리고 그날밤 안개가 자욱했음을 알려주는 모습..
즐거운 추억이 두뇌란 이름의 메모리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