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부쓰에 우리팀이 개발한 Lumino-Haptic Controller가 전시되고있어 서울모터쇼를 참관하러 갔다가, 유독 사진을 잘 받는 모델을 발견하여 조금 집중해 찍어보았습니다. New SM3의 모델인 이 아리따운 아가씨의 이름은 오성미 씨라고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