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남기는 정기관측~~ 2009년 12월12일 정기관측. 강원도 영월 곤충박물관 마당.

혜성을 발견한 관측소에서의 이대암님과 관측을 보조해준 신윤수연구원 허름한 비닐 주름의 이대암천체관측소.

1985년(직장생활?)에 어렵게 구한 입실론 160 (일련번호 50001,지금도 보유)과 함께 찍은 청년 아마추어 천문인 이대암. 2층옥상 관측소에서의 이대암님과 경청하는 서천동님들

미국 에드가 윌슨 상 ( The 2009 Edgar Wilson Award ) 과 일본 동아천문학회 특별상 을 보여주시며 활짝 웃는 이대암님. -에드가 윌슨상 윌슨산 천문대의 윌슨과는 관계없고, 개인 윌슨이 만든 재단에서 개인이 발견한 혜성 발견자에게 매년 2만 달러를 상금...

곤충박물관 부속 연구실(곤충연구소)의 표본제작실에서의 이대암관장. 컴퓨터바탕화면에 있는 혜성사진을 설명하는 이대암님.

일찍오신 분들과 한컷. 김광욱, 미리내 윤태석(한국아마추어천문동호회연합회장-20년째^^), 이대암, 오영렬, 홍두희 곤충박물관내의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앞에서의 이대암관장.

(사진1) 회장님이 열강을 하고 계십니다. 아무도 없는데도, "자 그럼 시작합니다~~~~" ^___^ (사진2) 올라오는 길에 인삼랜드 휴게소에서 해장~~~ 11월 정모라고 퉁치는 모습들

단체사진후의 아침 운동장(장비는 펼쳐보지도 못하고ㅈㅈㅈ), 부천동과 그속에 낑긴 서천동 4명(프랭카드 기록은 이장면이 유일)

7월 중국일식때의 동영상을 보여주신 윤태석님, 단체사진 후의 주차장 아침모습

대구 첨성대, 전주에서 오신분들.

부산 부천동과 부산에서 오신 학생들, 창원 길잡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