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월성청소련수련원에서의 21번째 스타파티에 김광욱, 한호진, 안정철, 오영렬, 강jh, 홍두희,
이상헌, 한장규, 유종선, 김덕우(+처), 김규님이 오셨습니다. 멀리 경상남도 까지 정기관측과 정기모임에
오셔서 감사(^^) 합니다. 추위, 비, 그리고 눈보다 더 무서운 바람이었습니다(지붕없는 천막)
눈과 바람때문에 기념사진을 프랭카드없이, 아침에 실내에서 찍었습니다.
부산 부천동, 창원 길잡이별, 대구 첨성대, 전주 전북아마추어천문회, 천망동 ,개별로 오신 분들의
장비(바람과 눈/비 때문에 초저녁 잠깐)와 얼굴(바람과 눈/비 때문에 실내에서 오래)을
봐서 즐거웠습니다.
같이 즐기신분, 자료를 보내주신분, 물품과 현금으로 후원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