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철(처,자), 강문기, 한장규, 윤석호, 김광욱, 홍두희, 강jh, 한호진(처, 처친구),
공준호, 김덕우, 조용현님과,
유호열(처), 김형욱, 엄청용, 그리고 2분이 더 오신것 같습니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깨끗한 하늘이었습니다. 달없고(1무),구름없고(2무),바람없고(3무).
오메가 성단(ra 13.5h, dec -47d 근처)을 남중(27시경) 때를 기다렸지만(수평 고도 약 5~10도)
지평선 부근의 아주 아주 옅은 구름때문에 1~2도 근처의 별까지만 확인 했네요(16인치 2대)
뭐 가져왔는지, 자진 신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