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폭설이 온 다음날.. 겨우겨우 계방산운두령을 올라.. (미끌어져 둑는줄 알았습니당..ㅡ.ㅡ;) 3컷 촬영한것중 한장은 비행기때문에.. 버리고 .. 한장은 자동차 때문에 버리고.. 겨우 한장 손에 쥐었습니다.ㅡ.ㅜ; 펜탁스 67 105 (F4) E200 +2stop 18분 디퓨즈 중도누출후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