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나는 사진입니다. 계방산에 올랐는데.. 혼자온줄 알았더니.. 많은 인파의 천체관측 동호회들.. 대포도 보이고.. 혼자온 쓸쓸함이 사라지게한 기분좋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pentax 67 105(f4) E200 18분 계방산 운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