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역나는 사진입니다.
계방산에 올랐는데.. 혼자온줄 알았더니..
많은 인파의 천체관측 동호회들..
대포도 보이고..
혼자온 쓸쓸함이 사라지게한 기분좋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pentax 67 105(f4)
E200 18분 계방산 운두령
공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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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홈용량 무한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