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7일 회사 야휴회때 꽃지 해수욕장에가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모래사장에서 볼차다가 짬내서..) 시간에 쪼들리게 찍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지않습니다만.. 몇안되는 낙조사진이기에 올려봅니다.. 사진에보이는 섬(?)은 유명한 할아비바위와 할미 바위입니다. 가을철에 두 바위 사이로 태양이 떨어져 낙조 촬영가들이 자주 들르는곳이라는군요.. 펜탁스 67 smc 45mm (F11) 1/500 E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