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 19.4

by 김경준 posted Sep 17,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허접하지만 계속...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따가운 질책과 충고만이 좋은 사진을 얻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 내일은 날씨가 도와주지 않을 셈인가 봅니다. 잠시 여유를 갖으라는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