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나도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서쪽의 산등성이가 달을 집어 삼킬줄은.... -,.- 탁트인 서쪽 하늘이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달이 몰락하기 전까지의 과정만을 담아 보았습니다. 작게 리사이즈해서 합성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6991 |
103 | m57 2 | 성해석 | 2004.06.15 | 1594 |
102 | m22 3 | 정한섭 | 2004.06.13 | 2127 |
101 | 040608 19시 26분 금성 태양통과~~~ 3 | 김경준 | 2004.06.08 | 8194 |
100 | Neat 혜성 | 정한섭 | 2004.05.24 | 2127 |
» | 아궁.... 아쉬운 개기월식.. 5 | 김경준 | 2004.05.05 | 1811 |
98 | m57 1 | 정한섭 | 2004.04.18 | 1903 |
97 | 목성 | 정한섭 | 2004.04.18 | 1838 |
96 | 젠틀 목성 vs 터프목성 4 | 성해석 | 2004.04.18 | 1897 |
95 | theophilus 과 주변 분화구들 | 정한섭 | 2004.04.11 | 1513 |
94 | 목성 2 | 성해석 | 2004.04.06 | 1392 |
93 | 3월 28일 목성 1 | 정한섭 | 2004.03.29 | 1675 |
92 | 번개 결과 1 6 | 김경준 | 2004.03.19 | 1912 |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