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나도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서쪽의 산등성이가 달을 집어 삼킬줄은.... -,.- 탁트인 서쪽 하늘이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달이 몰락하기 전까지의 과정만을 담아 보았습니다. 작게 리사이즈해서 합성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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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6958 |
127 | 억지로 만들어낸 하트 ㅡㅡ; 8 | 이관우 | 2007.10.10 | 1759 |
126 | 양수리? 아닌 대부도 M13 8 | 조승기 | 2007.06.10 | 1772 |
125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4 | 박성근 | 2008.10.03 |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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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스피카 엄폐 7분 전(ㅡㅡ;;;)과 M42 10 | 정중혁 | 2006.01.23 | 2134 |
121 | 스케너 구해서 기념으로 한장..(카시오 페이아..!!!) 3 | 김완기 | 2003.03.09 | 1985 |
120 | 소원 풀었습니다.^^ 9 | 이관우 | 2007.10.10 | 1547 |
119 | 색상이 조금 좋아진 목성(Jupiter 20030501) | 정한섭 | 2003.05.05 | 1726 |
118 | 삼렬이와 라군이 4 | 이관우 | 2007.06.11 | 1615 |
117 | 사자자리유성우.. | 김완기 | 2003.03.16 | 5369 |
116 | 사자자리유성우 | 정민경 | 2002.09.29 | 2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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