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갈때 딱히 찍을 대상을 정해둔게 아니라서 뭘 찍을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 시간대에 그나마 크기가 큰 걸로 골랐는데 생각같이 잘 나오지를 않네요. 역시 노출부족의 한계인가봅니다. 찌그러진 후드를 달아서 그런지 비네팅이 너무 심해서 할 수 없이 크롭했습니다. em200 temma, r200ss + 코마코렉터 350d, 노출 5분씩 iso1600 10장, 800 8장, 노터치 레지스탁스 합성 후 포토샵 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