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의 수피령도 좋지만 비발디파크의 스키장광해가 없어진 임도도 그에못지 않게 좋은장소란것을 느꼈습니다.
530MM의 촛점거리로 두대상을 한번에 담았습니다.
이엠200템마2/입시론160+누드350디+국산광해필터/에프에스60씨+디에스아이프로가이드 ISO1600X6분X7매
2008.05.12 11:20
M20/8-080510
조회 수 1344 댓글 9
철원의 수피령도 좋지만 비발디파크의 스키장광해가 없어진 임도도 그에못지 않게 좋은장소란것을 느꼈습니다.
530MM의 촛점거리로 두대상을 한번에 담았습니다.
이엠200템마2/입시론160+누드350디+국산광해필터/에프에스60씨+디에스아이프로가이드 ISO1600X6분X7매
m-42(벗고개에서)-080929
m27-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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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좋~은곳 도망가셨네요^^ 하늘바탕이 아주 훌륭한장소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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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령의 남쪽보단 지금의 임도의 남쪽이 좋은것같습니다만...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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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격대비론 임도가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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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은 임도가 더 좋습니다.수피령의 남쪽 광해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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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샷입니다! 구도도 멋지고 처리도 자연스럽네요.
그런데 왜 갑자기 수피령???? -
핫~~네공 폭발...
2007년에 꼭~~찍어야지 했는데 실패...
이번에는 꼭~~찍어야징...
넘 좋네요... -
호진님은 최근에 독자노선을 걷는 듯하네요..
임도를 버리고 수피령으로 피하시다니...
저도 광시야 망원경이 있으면 노려보고 싶은 그림이네요..
구도도 너무 좋아요 -
은은하면서도 멋진 이미지로군요. 환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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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목표중에 하나인 석호 성운을 정말 적나라하게 잘 찍으셨습니다.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