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석호님의 전화를 받고 귀경하자마자 장비를 챙겨서 임도로 고고..
안시석호님, 사장 한호진님과 부킹..
역시 부실한 준비로 인해서 밧데리와 노트북의 방전...
QHY5 테스트로 시간 1시간 반 정도 날림... 억울...
비교를 위한 장미 촬영..
[2009.01.27. 양동면 임도]
Pentax 105SDHF with 0.72 reducer, EM-200 T2, st402 guide, QHY8 ccd
위 : no filter 300sec x 4, 500sec x 5
아래: Ha 600sec x 5, L 500sec x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