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상을 올리기엔 이르다고 해야할지 늦었다고 해야할지 동쪽의 트인 시야덕분에 풍선껌을 불어보았습니다.
간만의 별빛쬐기...뜨거운 사우나에 앉아있는듯이 개뿐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용장비
이엠200템마2/펜탁스105sdhf+냉각400디/75sdhf+dsi pro guide
iso800 20분x5장
촬영장소:충북괴산 공림사주차장
공지 | 회원작품전 (정회원) 갤러리 분류 변경 안내 | 김광욱 | 2014.12.01 |
공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밑에 설탕가루도 잘 나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