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아이들이 와서 얘들 할아버지께서 꼭 이번 주말에 시골로 내려 오시라네요. 전 춘천근교 고향에서 으로가서 혼자 관측해볼계요. 이정희씨 김치를 맛보아야 하는것인데 정말 아쉽네요... 다음 정관때는 꼭 먹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