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헐,, 몇주 활동을 못했더니 개시판이 썰렁~~

by 김완기 posted Apr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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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변총무님도 한 시대의 피해자.. (?)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힘내시고요..

오늘은 안성천문대로 태양면 촬영하러  지금 출발합니다..
조퇴한다고했더니.. 씁쓸하게 말을 건내는군요//..ㅡ.ㅡ;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이따가 태기산이나 계방산으로 출발하려하는데.. 고민이네요.. 내일 출근이고...

암튼
서천동 파이팅..!!!

그렇지 않아도  어제 소주 한잔 했습니다.^^; (속쓰려//  ㅡ.ㅜ;)


아  ~~ ETX 가 나를 유혹하는군,,^^;

>제가 원하는 봐입니다.
>
>몇년전  회사와 싸우던 기억이 나네요..
>매일매일 고역이었죠 .. 출근하면 부장과 싸우고 점심식사후 노조사무실에서 대책마련 하고 ..
>지금에 와서는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죠,그러나 그땐 삶을 유지해 나가는 직장ㄹ을 잃는 다는것
>...하여튼 매우 힘들었어요 ... 노동조합 창설때문에 2번이나 직장을 잃었고 ... 산재로 한번
>벌써 4번째 직장이내요.. 휴....
>하여튼 지금도 후회는 안해요.
>--------------------------------
>완기씨 힘내고요 ... 비오는날에 소주 마시고 싶다.
>
>
>
>
>>회사랑 한바탕 했습니다..
>>
>>특례가 끝나가니 소홀해 졌다는둥.. 시대의 반항아가 됬다는둥,, 시끄러운 소리만 해서
>>한바탕했습니다.. 술잔뜩마시고.. 화를 버럭 냈더니,,
>>
>>그쪽도 조용.. 나도 조용...  썰렁 그 자체..
>>
>>그리하여 날씨도 좋지못하고.. 사측이랑 사이도 별로 않좋고해서 별생활도,,
>>직장 생활하면서 별생활하기란 쉽지않다고 하는데.. 새삼 새롭게 들립니다.
>>
>>
>>회사도썰렁 서천동도 썰렁해지는 기분에.. 오늘 비도 오고 찹찹하네요..
>>
>>필름샀습니다.. 서울올라가는 친구에게 부탁해..
>>수성 태양면 통과 를 위해 ... 많이도 샀네요..
>>
>>횐님들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눌수있는 개시판을 만들어나가요...^^;  
>>
>>서천동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