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날 듯 하면서 계속 되네요. 이달 말부터는 본격적 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든데 서서히 휴가 준비를 할 시즌이 되었네요. 다들 무사히 잘 계시죠. 모처럼 홈페이지를 찾아 이렇게 글 올려 인사드립니다. 사진은 저의 집 ...옥탑방에서 찍은 모처럼 서울의 비온뒤 맑은 하늘 입니다. 아마도 이런 하늘이 계속 된다면 서울도 살기좋은 세계속의 수도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