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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1065 추천 수 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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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라고 해야하나???

암튼 뿌옇게 덜익은 보름달 주위를 맴돌았네요..

뉴스에서는 볼수 없다고 하던데... 뉴스는 다 뻥쟁이들이얌..그쵸??  ㅋㅋ

게시판의 글들을 읽다보니까 느낀건데욤.... 문단을 한줄씩 띄어서 쓰는게 보기가 더 좋은거 같애염.

붙여서 쓰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것쓰염.....^^

아뉘..횡설수설이닷...낼이 광복절 이니까 ㅋㅋ 소원 비시구염... 큰 보름달 찍었음 좋겠다.

아참..선호이는 망원경으로 달 관측해서 내게 일러줬음 하련다..~~~

한가위~~~ 명절땐 한복입구 시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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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697
3969 [re] 대단하시네요 ^^~ 정한섭 2003.09.09 842
3968 [re] 왜 꼭 ToUcam이어야 하는거죠? 정민경 2003.09.09 1132
3967 [re] 왜 꼭 ToUcam이어야 하는거죠? 김형석 2003.09.09 1083
3966 8월 초부터 9월 9일까지-- 조용히 있었던 이유 변성식 2003.09.09 1080
3965 어제의 번개 정한섭 2003.09.09 967
3964 난 뭘하지?? 성해석 2003.09.09 962
3963 나는 ToUcam 부자. 정한섭 2003.09.09 785
3962 [re] 어제의 번개->어딥니까? 윤석호 2003.09.09 897
3961 [re] 8월 초부터 9월 9일까지-- 조용히 있었던 이유 정민경 2003.09.09 1087
3960 [re] 나는 ToUcam 부자. 김경준 2003.09.09 842
3959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김선회 2003.09.09 1292
3958 [re] 나는 ToUcam 부자. 정한섭 2003.09.10 945
3957 [re]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변성식 2003.09.10 1078
3956 [re]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김형석 2003.09.10 1101
3955 [re] 8월 초부터 9월 9일까지-- 조용히 있었던 이유 김형석 2003.09.10 1086
3954 [re] 나는 ToUcam 부자. 김경준 2003.09.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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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익은 보름달이.... 휘향이.... 권기정ㅜ 2003.09.10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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