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912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최근 회사에서 업무가 바뀌는 바람에 조금 바빠졌네요.

정모후에 처음 들어왔는데, 모두들 열심히 별 보시는 모습에

새삼 감동 & 존경의 마음이 솟아납니다.

지난해 10월에 서천동에 가입한 후에 처음으로 구입해서 정독한 책이

우리 동호회원이신 조상호 박사님이 쓰신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 인데요,

업무시간중에도 짬짬이 수험서마냥 줄 쳐가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관측에서는 뵙기 힘들지만, 정모에는 참석하시기에 저자 싸인 한 번 받아볼 요량으로

정모때마다 책을 가지고 나가곤 했는데요, 이젠 아무래도 포기해야 할랑가 봅니다.

제가 정모에 나가면 조회원님이, 조회원님이 출석하시면 제가

정모에 불참하고,  함께 참석하는 날에는 제가 책을 안가져 가고....ㅠ.ㅠ

이번 정모에도 책 들고 나갔었는데, 조회원님 안나오셨더라구요...쩝!

덕분에 매번 정모에 참석하러 갈 때마다 지하철에서 1시간여씩

그 책 다시 리뷰한답니다.  

아... 올해가 가기 전에는 받을 수 있을랑가~~~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194
» 싸인 받기 넘 어려워...흑흑 홍정림 2003.10.22 912
3645 장비를 빌려주실분을 찾습니다. 변성식 2003.11.27 912
3644 [re] 결혼합니다. 김경준 2004.02.03 912
3643 [re] 저도 이제 탭낼줄 압니다. ^^ 이주영 2005.06.22 912
3642 [re] 총무 사의를 표명합니다. 공대연 2005.07.17 912
3641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약에 낼 날 좋으면... 11 유종선 2006.05.19 912
3640 이렇게 살수는 없다... 15 한호진 2006.11.08 912
3639 숙제2 or 의견 ? 3 홍두희 2008.10.23 912
3638 오늘쯤... 6 한호진 2010.01.13 912
3637 [re] 카풀의 조건 - 긴이야기... 정민경 2003.11.14 913
3636 [re] Greetings from Irvine, clear skies! 정민경 2004.07.24 913
3635 [re] 벌려놓기만 합니다. EM-10 사버렸습니다. 최병일 2004.09.20 913
3634 [re] 분당쪽 다녀왔습니다. 3 유종선 2006.06.07 913
3633 그냥 보세요. 7 남명도 2006.06.27 913
3632 사진 게시판에 정관 사진 링크(30장) 올렸습니다. 냉무 ^.~ 1 공준호 2008.06.04 913
3631 [잡담] 야구 금메달이네요... 7 유종선 2008.08.24 913
3630 또 갑니다... 2 한호진 2009.05.27 913
3629 오늘은 별보러 좀 멀리... 정한섭 2003.10.04 914
3628 즐거운 주말이 되셨는지...! 공대연 2003.11.10 914
3627 [re] 결혼합니다. 최미희 2004.02.03 914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