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하 알았다.

by 정민경 posted Nov 1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번 정관때 제가 유성우가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요?
전부 아니라고 해서 내가 뭘 잘못알았나 했는데 지가 맞었구먼유~~~^^
그나저나 달도 둥둥 떠있는고, 지가 떨어지면 얼마나 떨어지려나...
요즘은 별 희안한날도 많이 생겨서 그제인가는 빼빼로를 한달을 족히먹어도 될만한 분량을 받아왔는데...
이것도 별거아닌걸 상술로 거창하게 만든건지 아니면 순수하게 접하는 정보인지...아니 순수한 정보가 좀 뻥튀기처럼 되었겠죠?
빼빼로를 많이 먹어도 왠지 달콤하지가 않던데....
별보는데서는 문단속을 안해도 도둑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