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천문대 사진이 벌써 계시판에 올라왔군요. 홍회장님 붉은 바지 ... 인상이 강하게 옵니다. 서울도 날씨가 좋았는데 장수도 좋았군요. 하얀색 동그란 지붕의 관측소 멋있군요. 사진으로나마 못간 마음을 달랩니다. 회원들 뒷배경의 하늘에 별들을 보니 기분이 좋군요. 정말 별이 쏟아지는군요. 야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