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그날 첨 뵙었지만, 선생님의 경통으로 본 또 다른 밤하늘은 저에게 큰 즐거움 이었습니다 마치 입체적으로 보여 제가 허공에 붕 떠있는듯한..... 그리고 이렇게까지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 그리고 텔라드나 등배파인다는 좀더 그 여수친구가 생각 해보겠죠.... 아무쪼록 나날이 추워지는 이 날씨에 건강하시고.... 밤하늘의 그 수많은 별도 즐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