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보름달 내친구...

by 정민경 posted Mar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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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군요.
얼굴 뵌지도 오래된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망원경으로는 잘 안보게 되는 보름달 이지만 풍경들과 어우러져 보이는 달은 여러가지 생각들을 만들어 내는 뭔가가 있는것 같더군요. 항상 보름달을 쳐다보는 밤에는 이생각 저생각 많이 하게 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