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드디어

by 유종선 posted Apr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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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300D를 입양했습니다.  전주인이 너무 깨끗하게 써서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 놈이기에
흑흑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 가격에 입양했습니다.
일단은 집안에서만 마구 눌러대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게 생기다니 하고 말입니다.  ^^;

근데...
이제 준비 해야 하는게 있는데... 일단은 성야촬영을 위한 준비죠...
타이머가 되는 리모콘... 핸펀 리시버로 자작(자작수준도 아니지만)하는 것은
벌브 촬영시 계속 누로고 있어야하고  시간 재기도 거시기해서 타이머가 달린 것을 일단 구하고
싶은데..  혹 이에관한 정보 있는분 계시면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아님 벌브 촬영을 위한 좋은 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