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몹시 그리운 날......

by 최미희 posted Jul 08,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두들 안녕들 하시죠?
글 올리는 것이 참으로 오랜 만 인것 같네요,
오늘은 별이 너무도 그리운 밤이라,홈에 잠깐 들렀습니다.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모임에도 참석 못하고,예전에는 홈에 매일 들렀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들르고 있습니다.회원님들 얼굴 뵌지도 꽤 되었네요.
별도 회원님들도 그리운데, 여름이 다 가기전에 뵐 수 있었으면......
참! 질문 하나 드려도 될런지요?어느날 갑자기 메일이 없어 졌는데 다시 살릴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여유가 없어 일주일 간격으로 메일 확인을 해 왔는데,비번이
틀리다고 메세지가 나오네요.컴맹이라 해결 방법은 없고 해서, 창피를 무릅쓰고 질문
던졌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들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