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신없이 지내는 동안 강교수님께서 미국으로 간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었군요. 갑자기 이런 글을 접하니 당황스럽습니다. 계시는동안 건강하시고 그쪽이든 여기든간에 뵙는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필요한것 있으시면 연락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