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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1022 추천 수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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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죠.. 엄마가 아이와 떨어지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요?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책 읽으면서 결전의 날을 기대하세요.
>그러다 관측회 참석하시면 더 즐거울 겁니다. ^^
>별자리에 얽인 이야기 모두 섭렵하고 거기서 조금더 나가 예전에 읽었을 그리스 로마 신화 다시한번
>읽으면 어느덧 관측회 나오시게 되겠지요.
>그럼 관측회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답글 감사 합니다... 이름 처럼 따뜻한 분이란 느낌이 듭니다.
그치만...지금 해야할 공부(생계를 위한 ....ㅎㅎ)도 항상
충분히 해놓지 못해.. 덜덜 거리고 있는데....
책을 읽으라는 부드럽고 친절한 압력을 받으니...ㅎ ㅗ ㅎ ㅗ~!
임신 기간중 넘 지루해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맘먹고 읽다가...
발음도 안되는...끝도 없이 새로 나오는 생경한 느낌의 이름들에
머리에 쥐가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

언제라 기약할 수도 없지만...관측회 가면 종선님...망원경도 한번
보여 주십시요~! 눈으로 보는 별도 좋지만....렌즈를 통한 별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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