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풍습은 아니고요... 제가 태어난 이후로 신정에는 미역국을, 구정에는 떡국을 먹는답니다. 생일'빵' 좋죠~ 생크림이 들어간 큼지막한 녀석을 좋아하는데... 집에는 파운드 케익밖에 없군요. ㅠ.ㅠ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