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잡손실이 있고, 장부 잊어먹었다고 탓할 사람이 있겠습니다. 항상 두분께 고마운 맘뿐이죠... 어떤 형태로든 보답해야한다는 중압감이 항상 맴돕니다. (맴돌기만...? ^^;;;) 회장님 총무님 고맙습니다. m(_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