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 일에 관심이 가서 좋습니다.
이런 일을 통해서 새~애로운 경험을 해서 좋습니다.
이런 일에 제가 의무감이 있을것 같다고 걱정하시는 분들께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아주 쬐금 미안해 하시는 분들은 2~3달 후에 조금만 수고해 주세요.(궁금하지? 신참님들)
ps, 밤에 '프란체스코 저는' (분도출판사, 장익번역) 을 읽으며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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