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글을 보고 깜작 놀라 이제야 리플을 달게 되네요. 고민도 하셨을테고 암튼 앞으로 잃은것 보다 얻는것이 더 많은 동호회를 꿈꿔도 될듯합니다. 그동안의 정성 감사할 따름입니다. 약간 부담은 되지만 도와주실거죠? 앞으로 할 일이 생각보다 많아 질듯합니다.ㅋㅋㅋ 공부를 해야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