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은 페르세우스유성우 극대일이라네요.
미국이 그렇고 우리나라는 13일(토)이랍니다.
이날은 상현으로 월몰이 23:23이니 날만 좋으면 달도 없겠다 별똥별 쫌 볼수 있겠는데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Swift-Tuttle 혜성으로 인한 것이며
페르세우스 자리를 중심으로 유성들이 나와(복사점)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는 것은 다 아실테고...
태양의 진행방향과 지구의 자전으로 인하여 극대기는 주로 새벽이 된답니다.
해뜨기전까지 동쪽 보고 있으면 된다네요.
이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좋은 점이 있는데
사자자리 유성우는 11월이라 파카 입고 부들부들 떨어야 하지만
여름에 나타나는 이 유성우는 고맙게도 파자마 하나만 입고도 즐길 수 있다는 거죠.
(여름에도 오리털 파카 가지고 정관에 나타나는 사람은 예외로 하고... ^^;;;)
혹시 연휴고 해서 서울을 벗어나 여행가실 분들은
어두운 하늘 찾아 함 유성우나 보시고 가족들 앞에서 힘 한번 줘 봅시다 ~~
미국이 그렇고 우리나라는 13일(토)이랍니다.
이날은 상현으로 월몰이 23:23이니 날만 좋으면 달도 없겠다 별똥별 쫌 볼수 있겠는데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Swift-Tuttle 혜성으로 인한 것이며
페르세우스 자리를 중심으로 유성들이 나와(복사점)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는 것은 다 아실테고...
태양의 진행방향과 지구의 자전으로 인하여 극대기는 주로 새벽이 된답니다.
해뜨기전까지 동쪽 보고 있으면 된다네요.
이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좋은 점이 있는데
사자자리 유성우는 11월이라 파카 입고 부들부들 떨어야 하지만
여름에 나타나는 이 유성우는 고맙게도 파자마 하나만 입고도 즐길 수 있다는 거죠.
(여름에도 오리털 파카 가지고 정관에 나타나는 사람은 예외로 하고... ^^;;;)
혹시 연휴고 해서 서울을 벗어나 여행가실 분들은
어두운 하늘 찾아 함 유성우나 보시고 가족들 앞에서 힘 한번 줘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