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회계자리를 넘겨드려야 할 것 같아요.

by 염강옥 posted Feb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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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6개월이 다 지나갔네요.

부족한 저를 그동안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냥 평회원으로 별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요즘 동양화 배우기, 통신교리 공부, 등 여러가지로 힘들었는데

이제 회계자리라도 넘겨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2월 15일 정기 모임에 다음 회계로 구훈님을 추천하고 싶은데 어떠세요?

성격도 좋으시고 잘 하실 것 같은데 모두 찬성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