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한 맘입니다. 금연했다고는 하지만 별보면 자꾸 한호진님과 이수진님이 저를 미워하는 바람에 할수 없이 빠꼼... 지름신 쫒는다고 주문을 외봐도 별수없이 이리저리 뒤적이고... ㅡㅡ;;; 혹시나 같이 사실분 계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