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회사에서 쓰는 박스중 엇비슷한걸 골라 에어쿠션 넣고서 다녔더니만 천지 때깔에 기스가 늘어나는군요. 그래서 적도의 껍데기를 하나 만들렸더니 엄청 손도 많이가고 가격도 장난이 아니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디지다가 적당한 업체에 주문했드만 8만원이군요.
그곳 게시판을 보니 이미 많은분들이 적도의나 경통케이스를 주문해서 쓰고 있고..
이엠이백의껍데기가 팔만원이면 비싸진 않은것 아닌가요?
무게추까지 같이 수납하렸더니만 근력운동이 선행되어야 할것 같아 그냥 적도의만 넣고 다니려고
질러버렸습니다.
나중 다 말아먹고 만약에 짱께집배달하게 되면 각종 요리에 맞추어 튼튼한 철(알미늄)가방은 필요 없을듯합니다....대충해도 서너개는 되니까요.^^
경일통상이란곳으로 이미 아시는분도 많으실겁니다.
그곳의 전화 받으시는분도 저만큼이나 성격이 급한듯...통화가 안끝났는데 그냥 가격 정하드만 끊더군요.
아래는 e-주소입니다.
http://www.marskorea.co.kr
(참고로 전 그회사와 1개도 관계 없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디지다가 적당한 업체에 주문했드만 8만원이군요.
그곳 게시판을 보니 이미 많은분들이 적도의나 경통케이스를 주문해서 쓰고 있고..
이엠이백의껍데기가 팔만원이면 비싸진 않은것 아닌가요?
무게추까지 같이 수납하렸더니만 근력운동이 선행되어야 할것 같아 그냥 적도의만 넣고 다니려고
질러버렸습니다.
나중 다 말아먹고 만약에 짱께집배달하게 되면 각종 요리에 맞추어 튼튼한 철(알미늄)가방은 필요 없을듯합니다....대충해도 서너개는 되니까요.^^
경일통상이란곳으로 이미 아시는분도 많으실겁니다.
그곳의 전화 받으시는분도 저만큼이나 성격이 급한듯...통화가 안끝났는데 그냥 가격 정하드만 끊더군요.
아래는 e-주소입니다.
http://www.marskorea.co.kr
(참고로 전 그회사와 1개도 관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