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어제 못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다들 좋다고만 하시는데... 속상해요.
어제 한호진님이 말씀하시는 그 "마눌신"에게 반항 한번 했었다가... 마~~이 혼났습니다.
에효... 당분간 잘 보여야겠습니다. ㅠ.ㅠ
예전에는 이런일 있으면 바로 풀어지더니 요즘은 그도 잘 안되네요.. 덜덜~~
나이가 들어가면 남자들은 "착해"지는데 왜 여자들은 무서워지는 걸까요.. ㅠ.ㅠ
다들 좋다고만 하시는데... 속상해요.
어제 한호진님이 말씀하시는 그 "마눌신"에게 반항 한번 했었다가... 마~~이 혼났습니다.
에효... 당분간 잘 보여야겠습니다. ㅠ.ㅠ
예전에는 이런일 있으면 바로 풀어지더니 요즘은 그도 잘 안되네요.. 덜덜~~
나이가 들어가면 남자들은 "착해"지는데 왜 여자들은 무서워지는 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