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대연입니다.
14일 정모때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몸살기운이 있었는데... 토요일 일요일 누워만 있었더니 지금 허리 무지 아프네요.
유선생님 전화도 못받고...암튼 엄마 말대로 보약 좀 먹어야 겠습니다.
제가아는 어떤분은 나이는 찼는데 양기만 너무 충만하다 보니 음양의 조화가 안맞아서 그럴수도
있다라는 믿을수 없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이건 아닌것 같고...
그럼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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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드렸던 것은 장소를 못 찾아서였어요.. 오랜만에 시내 나가니 어리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