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청소를 끝내곤 차뒷자리에 피어를 꽉! 붙들어 매었습니다.
토요일이고 내일은 놀일(얼마만인지...)이니 양평에 다시 가려 합니다.
어제 성남근처까지 갔다가 되돌아온덕으로 머리도 깎았고 심기일전하여 카시오페아자리 뚜드리려 합니다.
"어새액해애지인~짧으은~머어리가~~~"
내일아침 집에 돌아올땐 이런 노래를 부를수 있을런지...
"보오라암찬~ 하루일을 끝마아치고오선~"
마눌신의 도끼눈이 눈앞을 어른거리긴 하지만.......꿋꿋하게 버티렵니다!!
토요일이고 내일은 놀일(얼마만인지...)이니 양평에 다시 가려 합니다.
어제 성남근처까지 갔다가 되돌아온덕으로 머리도 깎았고 심기일전하여 카시오페아자리 뚜드리려 합니다.
"어새액해애지인~짧으은~머어리가~~~"
내일아침 집에 돌아올땐 이런 노래를 부를수 있을런지...
"보오라암찬~ 하루일을 끝마아치고오선~"
마눌신의 도끼눈이 눈앞을 어른거리긴 하지만.......꿋꿋하게 버티렵니다!!